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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공복의 블루백®™ 2008-11-02 16:23:37
오라오라 러쉬라기 보다는 그렌라간 쪽으로 보이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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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下밥탱 2008-11-02 17:09:59
톤이 장난이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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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입빠 2008-11-02 20:56:04
오 밀어붙이는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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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꾼니트로 2008-11-02 20:58:56
굳 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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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카트맨 2008-11-02 21:58:19
애들 입이 험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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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Killer 2008-11-02 22:11:35
뭔가 변하긴 했는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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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꽁치 2008-11-02 22:58:13
느오오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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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는남자 2008-11-03 00:05:21
유리나 사운드블레스 쓸 타임 한번 안됬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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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o 2008-11-03 02:40:00
유희왕+북두의 권 오오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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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모글로빈의누 2008-11-04 01:06:51
입이 험해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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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 2008-11-04 01:15:19
여기서 갑자기 미러포스를 사용하는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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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門 2008-11-04 01:17:46
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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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 2008-11-05 11:39:56
푸킬/아마 이분이 명암감이 더 좋아지신것 같네요. 머리에 쓰이는 명암감이 적절하군요. 전에 봤을때는 명암감이 구려서 벼로 였는데 아주 좋은듯
원래대로라면 아침이 되기 전에 올렸어야 했겠지만..
깜박 2페이지를 남겨두고 4시경에 잠이 들어버리는 사람에..
지금 올리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ㅡ.ㅡ.;
정말..이번 VS리스카 레바나 파트만도 신 캐릭터 디자인이 10개 가량이나 등장하게 되는군요..
뭐 미리 설정같은걸 짜놓고 그린게 아니라 즉홍적에 만든게 대부분이라 나중에 디자인 교체대상도 몇 보입니다만;
이번 THE STAR같은경우에는 기본 틀은 있었는데.. 뭔가 디자인이 불완전했죠. 나사하나 빠진것같달까.
그런데 액셒 모 그림에서 힌트를 얻어..-_-...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The Star...더럽게 힘들더군요. 톤붙이는거..-_-..더군다나 엠프리스 나하트까지 재등장해버려서 아주 그냥 뒈지는줄 알았습니다(...)
P.S.다시는 설명하는 식으로 내용진행,설정공개 같은 지루한 전개는 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긴 했습니다만.. The Star의 특수소환만큼은 설명조로 하지 않으면 안되겠더군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