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플랑크톤의 하루
Nick 까띠꼬
Time 2009-02-21 18:39:35
Body
오늘 아침에는 햄전을 먹었습니다. 기분이 쏠쏠했습니다. 만화 게시판에 그림올리는 법을 가르쳐주신 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그리고 이 만화를 보고계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림판으로 대사를 넣었는데 화질이 깨졌습니다. 오늘 저녁은 스파게티 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ply
[한승연♡]콩은까야제 2009-02-21 18:44:20
ㅠㅠ
asdf9720 2009-02-21 18:46:44
해초 50%는 해 50%는 초
까띠꼬 2009-02-21 19:04:48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댓글이 제 영감을 상승시키고 있습니다.
야돟 2009-02-21 19:12:13
진주도 등장시켜주세여
악질조아 2009-02-21 19:46:07
그래도 플랭크톤은 똑똑한데
까띠꼬 2009-02-21 19:54:57
'진주목에 돼지목걸이'와 '10살에 카이스트를 간 플랑크톤!'
주유소 2009-02-21 20:29:48
솔직히 플랭크톤은 공업쪽으로 가도 될거 같은데
큰스님 2009-02-21 20:32:05
뇌도 조종하면서 왜 계속 요식업계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세계정복이나 해라.
steo 2009-02-21 20:32:38
슬프군 ㅜㅠ
까띠꼬 2009-02-21 21:13:40
플랑크톤이 그런쪽으로 능력이 뛰어나긴 하지만 본래의 꿈과 희망이 햄버거였기에 햄버거에 집착하는 것 같습니다만, 게살버거에 대한 집착은 좀 그렇지요.
死門 2009-02-21 21:59:17
아동만화의 한계입니다
NaCl 2009-02-22 11:33:33
이렇게 색이 몇개 없는 그림은 저장하실 때 PNG파일로 저장하시는게 좋습니다.
[구운몽]꽁치 2009-02-22 16:01:32
으어ㅓ어
까띠꼬 2009-02-22 17:17:45
아동만화의 한계를 뛰어 넘읍시다,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으아ㅏ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