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어떤 여대생의 이야기> 4. 기숙사 (4) 수술
Nick callamid
Time 2009-10-18 16:28:13
Body
쾌속연재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Reply
NoMatterC 2009-10-18 16:29:12
옹예
NoMatterC 2009-10-18 16:31:00
그래도 보험이 되서 다행;;
FES 2009-10-18 16:31:20
ㅎㅎ 잼나네여
머스터드젤리 2009-10-18 16:34:59
무시무시한 업데이트 속도. 그리고 실망시키니 않는 퀄리티 ★★★★★
양산 2009-10-18 16:37:19
마취할때 춥지는 않으셨습니까 전 수술할때 척추마취하니 마취전보다 춥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니 2009-10-18 16:37:56
쾌속연재! 감사합니다 ㅠㅠ 헉헉
callamid 2009-10-18 16:42:18
음.... 추웠었나?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잘 안 나네여.
양산 2009-10-18 16:44:17
그러고보니 척추 마취하시고 신경 안정제로 잠이 드셨군요. 전 척추 마취했지만 의식은 있어서 무릎으로 수술도구 들어가는 것이 느껴지고 수술실의 모니터로 과정을 다 보여주더군요.
야생마 2009-10-18 16:44:57
다음이 완결이겠군!
callamid 2009-10-18 16:45:54
양산//으아아아악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callamid 2009-10-18 16:46:09
신경안정제를 맞으실 순 없었나여 으윽 ㅜㅠ
callamid 2009-10-18 16:46:53
야생마//4탄은 끝나려면 한참 남았읍니다 ㅎㅎ 반의 반도 안왔어여 아직
야생마 2009-10-18 16:47:38
으헉
합리-파특 2009-10-18 16:56:40
살인자들과의 인터뷰 꽤 재미있게 봤져. 그런데 저는 작가의견에 동의안함
점보 2009-10-18 17:06:02
반의 반도 안왔다니...
PuppleStorm 2009-10-18 17:29:50
어? 안아프네?
PuppleStorm 2009-10-18 17:30:38
그리고 마저 수술할때 부분마취만 하면 의식 다있어서 찢고 자르고 째고 하는 느낌 다느껴짐. 아프지만 않지 그냥 다느껴져여 아씨바 그때그느낌생각만해도 어흌ㅋㅋㅋ
[極惡]시드니군 2009-10-18 17:44:15
하반신에 감각이 전혀 없으니
렌덮밥 2009-10-18 18:21:27
아랫쪽에 감각이 없으니, 어떻게 된거요 의사양반
짬두 2009-10-18 19:38:19
이 생생한 현장감
리밋 2009-10-18 20:52:30
어휴 전 허벅지 꼬맸을때 마취 깨니까 진짜 자살할뻔했는데
레몬향최루탄 2009-10-18 21:30:03
오 ㅋㅋ 살인자들과의 인터뷰 그거 재미있죠 ㅋㅋㅋ
ceruⁿ 2009-10-19 04:24:10
이것이 그녀의 마지막 기록이었다.
지니 2009-10-19 05:10:48
헐 탈퇴 ㅠㅠ 앙대 ㅠㅠ
지니 2009-10-19 05:11:06
추모* 고 칼라미드님 *ㅠㅠ
dfg 2009-10-19 08:59:32
아 정말 재밌습니다 칼라미드님 최고. 그런데.. 왜 탈퇴..
야구의요정 2009-10-19 11:14:32
모야........... 앙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샬라방 2009-10-20 01:14:43
아 이런...
마사루환 2009-10-21 21:03:50
저도 팔이 부러진적이있어서 님과같은 바지를 입고 님과같이 수술을 받은적이있습니다만, 무통주사는 보험처리 안되지않나요? 그거맞으면 더 고통이 지속됨
마사루환 2009-10-21 21:03:57
어라? 탈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