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창 밖을 보다
Nick essomena
Time 2010-04-18 20:28:23
Body
멍 하니 창문 밖을 내다보다 문득 든 생각을 그림판으로 성의없이 휘갈겨서 만게에 배설합니다. 머리에서도 몸에서도 삐거덕 삐거덕 소리가 나네요. 쓰러져 잠이 듭니다...................................Reply
2094aa 2010-04-18 20:30:08
아, 왠지 뭔가 의미가 있을 것 같아 보이는데 없어.
bwanga 2010-04-18 20:55:15
처음부터 새싹에게 하늘이란건 존재하지 않았당
essomena 2010-04-18 22:20:28
하늘이란 걸 찾는 새싹. 어떠한 답을 찾는 인간. 대비 시켜봐도 재밌겠다 싶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