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어느날 심장이 말했다.
Nick ceru
Time 2010-11-27 22: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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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월드 2010-11-27 22:59:14
응?봤던건데 이분뭐지 이거그린분인가 하다가마지막에부왘
고라카덕 2010-11-27 22:59:29
갈매기님이 그렸던 것이 생각나네요.
슈에이 2010-11-27 23:03:42
말하는 심장 ㅁㄴㅇㄹㄴㅁㅇㄹ
siroro 2010-11-27 23:28:34
불효자식새뀌양
탕구리 2010-11-27 23:31:38
헉 심장이 말을하다니! 남자는 그 심장을 팔아서 벼락부자가 되었습니다
지나가는행인A 2010-11-28 00:13:23
기승전병
성원 2010-11-28 00:28:23
폐드립 ㅋㅋㅋㅋㅋㅋ
마법사 2010-11-28 00:38:26
폐드립...
달빛바람 2010-11-28 01:26:34
말하는 심장의 수요가 궁금합니다.
ceru 2010-11-28 01:33:58
애완용?..
솔스의 노예 2010-11-28 02:34:26
안돼 이 결말이라니 안돼 안돼
HideTo 2010-11-28 08:34:47
갈매기님이그리신것이 생각나네용
[치킨]펭귄 2010-11-28 09:57:53
불효자식 개새키!
[치킨]펭귄 2010-11-28 09:58:25
슈에이님의 돌아온어머니 ㅋㅋㅋㅋ
맙소사 2010-11-28 19:06:16
그림보단 그리는 사람이 중요하게 된 예
[안경♡]솔 데 로커 2010-11-28 22:10:26
바보같은!
피에수투 2010-11-29 09:33:23
패드립ㅋㅋㅋㅋ
순욱문약 2010-11-30 02:52:31
패...패드립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