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독백
Nick SB000796
Time 2010-12-19 16:38:51
Body
다시 한번!Reply
SB000796 2010-12-19 17:13:24
DEBRIS/ 저는 증손주들이 악기 하나씩 다룰줄 알아서 연주회 하는거 들으면서 죽고싶습니다
SB000796 2010-12-19 17:04:38
갑자기 큰스님 그렸음 굽신굽신
큰스 2010-12-19 16:53:49
요즘 사람들 마음을 잘 읽으시는 거 같습니다. 표혐이 매번 좋아요
김 가브리엘(가엘) 2010-12-19 23:25:48
죽긴 싫은데 ㅠ
SB000796 2010-12-19 22:31:36
흑태자/ 무서워요 그런건 ..
DEBRIS 2010-12-19 21:04:51
SB,성원,dormin//하지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원 2010-12-19 20:53:18
DEBRIS/낭만적이네요...
흑태자 2010-12-19 19:25:55
꿈도없는 편안한 잠을 깨지 않고 영원히 꾸고 싶습니다
DEBRIS 2010-12-19 18:19:50
SB000796//낭만적입니다 ㅜㅜ
dormin 2010-12-19 18:36:32
DEBRIS//낭만적입니다 ㅜㅜ
SB000796 2010-12-19 18:37:30
dormi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수]펭귄 2010-12-20 08:26:14
놀꺼 다놀고 " 으아 세상아 잘놀았다!" 큰소리로 외치고 행복하게 꿈꾸며 ㅂㅇ
[잠수]펭귄 2010-12-20 08:25:43
죽을때 고통없이 안락사 약맞고 죽는게 이로울꺼같아요
DEBRIS 2010-12-19 16:42:21
전 행복하게 죽는거라면 복상사..가 좋을 것 같습니다.
숭글레 2010-12-22 21:45:30
나도 꿈도 없는 편안한 잠에서 꺠지 않고 싶네요. 그런걸 죽는다고 하나 근데 아무래도 복상사가 더 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