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햇빛이 드는 자리 : 13
Nick 버치
Time 2011-02-06 01:16:59
Body
시간만이 속절없이 흘러가고 이야기는 어두워 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그려서 올렸는데 혹시 기억하실 분들이 있을까 그리고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을까 걱정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계속.Reply
충돌함! 2011-02-06 01:22:12
와아 정말정말 오랜만이네요.
RuBisCO 2011-02-06 10:13:13
오오 멋지네요 오오
노켓 2011-02-06 11:55:46
연재해주시길 기다리고있었습니다
Morte 2011-02-06 12:24:50
항상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습니다.
백수노트 2011-02-06 15:57:13
우와아아ㅏ
Liliaceous 2011-02-06 16:58:12
넘 잘보고있습니다
뒤비지 2011-02-07 18:28:19
정말 님 만화는 스토리텔링이 쩌는것 가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