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야심작] 광어

Nick [고두익]Dr.Zhivago

Time 2011-07-24 04: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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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의 카오스를 위해 고칼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겸허한 자세. 그것이 카오스만화가의 길입니다. http://excf.com/bbs/view.php?id=EX1&page;=1&sn1;=&divpage;=1&sn;=off&ss;=on≻=on&keyword;=광어&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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