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어느 버스기사의 이야기
Nick 록맨초보
Time 2012-04-12 00:03:24
Body
저희 아버지가 버스운전을 하고계서서 얼마나 피곤한지 압니다.Reply
브왕가! 2012-04-12 00:26:30
그리고 남겨진 사내는 한가지의 친절로 인해 삶의 쓴맛을 맛보았다
리밋 2012-04-12 00:38:23
는 주끄바끄
말성애자 카ㄽㅠㅁ 2012-04-12 01:44: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에수투 2012-04-12 11:27: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감동적이라 생각했더니 파데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야비 2012-04-12 20:43:10
주끄바끄ㅠㅠㅠㅠㅠㅠㅠ
레몬향최루탄 2012-04-13 09:24:27
주끄바끄주끄바끄
킁키킁키 2012-04-13 19:16:10
파데트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