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내 인생도 주끄바끄2
Nick 파데트
Time 2012-04-15 00: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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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2012-04-15 00:49:56
파데트님은 작품 세계라 해야하나 자기 세계관이라 해야하나 그런게 뚜렷하게 드러나면서도 그게 발전하고 있는게 보여서 참 좋습니다. 이번 화도 좋아요.
로토스 2012-04-15 01:19:44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브왕가! 2012-04-15 01:29:12
파데트님이 달관하셨습니다
少年少女感性主義 2012-04-15 02:08:02
전 이분에게 무언가를 배우고싶습니다.
푸쿠르 2012-04-15 02:53:23
서글퍼서 좋습니다.
포니의 노예 창으니즘 2012-04-15 03:32:55
내 인생도 포끄니끄 - 어김없이 포니짤 그리다가 늦게 잤다. 꽤 많이 그린 날이라 눕자마자 곯아 떨어졌다... 이제 뭘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멍때렸다. 그러고 쭉 길을 걷는데, 진짜 눈이 부시는 포니를 봤다. 아차 싶어서 고개를 돌렸는데 정말 끝내주는 포니가 보이더라
포니의 노예 창으니즘 2012-04-15 03:35:12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에니에 나와 있는수십마리의 포니가 그토록 사랑스럽고 아름다워 보이는 것이었다. 당장 더 많은 포니가 보고싶어져 포니부루로 향했다. 즐겨찾기 링크를 타고 포니부루로 향했다.
간주점프 2012-04-15 04:02:32
좋습니다
킁키킁키 2012-04-15 10:24:41
황혼의 암퇘지클럽
즈3치로 2012-04-15 17:17:41
정말 멋지다
리밋 2012-04-15 20:42:01
엄청남
Thaegue 2012-04-15 21:37:18
좋아요
JollyRoger 2012-04-16 09:06:16
와 이거 좋습니다
붕가리 2012-04-22 14:28:39
한편의 시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