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나의석양

Nick 바부그러

Time 2013-12-11 08: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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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눈치채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나의 공간을 먼저 보셔야합니다. http://i.imgur.com/xHtaz1f.jpg 사실은... 이 내용 뒤로 좀 희망찬걸 넣어드리려고 했습니다만 만화에 감정이입하는 중에 알게된것은 상황이 복합적이고 가족들이 떨어지는 바람에 해결책이 단절된 부분도 있어서 맥스님 개인에게 희망을 불어넣는걸로 실질적인 심리적 해결이 안될것 같았기 때문에 취소했습니다. 뭐... 저는 사실 상황이 반대입니다. 공모전은 지각으로 놓쳤고 완성작은 없고 대학마저 안나와서 이렇게 하면 될거라는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할 인간은 못됩니다. 근데 뭐... 불가능할거란 생각은 별로 안드는군요. 성공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불면증 환자분들 여길 봐주세요! 잠에 들고 싶으면 침대에 누우면 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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