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걸개

Nick 시대의눈물을바라본회원

Time 2014-11-28 14: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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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file3.uf.tistory.com/original/2503844954780DFF364E6F 어제 저녁 운영권의 비열한 저격행위로 인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의 선량한 한 회원이 씻을 수 없는 치욕과 모욕을 받았습니다. 운영권은 그에 대해 아무런 사죄도, 보상책도 제시하지않고 그저 내가 했다고만 뻔뻔하게 외치고있습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이런 압제와 분노속에 살아야할까요.. 회원님들 아니 동지들 우리 일어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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